간데메는 ‘中山(가운데 산)’의 순우리말로써
공간이 위치한 바로 옆 공원의 명칭에, 장소나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를 붙여 간데메에서 간데메의 어떤 공간을 뜻하며,
들어간다며~라는 말을 경상도 사투리로 드간데메~라고 발음할 수 있어 친숙도가 높아요.
기억하기 쉽고, 유머러스하기도 하며 호기심을 자아내는 이름이며,
여러 동사와 결합하여 재미있게 연관검색어를 만들기 쉽지요.
또한, De 와 결합하여 프랑스어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어 부드러우면서 우아한 느낌도 가질 수 있습니다.
이름을 지을 때 우린 많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어요.
그러다 짜잔! 아래와 같은 후보가 정해졌습니다.
디디모아(DDM-OHA)
‘DDM’(동대문의 영어약자) + ‘오직 하나’의 앞 글자 만을 조합하여 연음으로 발음한 이름
디안뜨레(D-Atelier)
‘D’(동대문, Design, Directing의 영어약자) + ‘안뜰’(건축물에 둘러 쌓인 마당) + ‘~에’(처소의 격조사)를 결합하여 연음으로 발음한 이름
새일19(SEHILL19)
‘새’(새로운 일을 시작하다라는 의미와 사회적경제허브센터의 영어약자 SHE의 발음) + ‘일’(명사, 작업, 직업, 일자리) + 건물번호 ’19’를 결합한 이름
+19동(일구동)
동대문구사회적경제 지원센터는 A동, B동으로 나뉘어져 있으며, 새주소의 건물번호 19를 일구로 읽었을 때 일구하는 동(공간)이 더 생겼다는 의미
드간데메(De Gandaemae)
‘de’(~의, ~에서의 의미인 전치사) + 간데메공원의 ‘간데메’ 를 결합한 이름
ㄷㄷㄷコ(뚝딱, 동대문, Eastmoon)
순수한글인 ‘뚝딱뚝딱’중 뚝딱의 초성만 이용하여 나열한 이름(부사, 단단한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, 일을 잇따라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는 모양)
여러 후보 중 드 간데메가 채택되었어요.
짝짝짝
로고도 정해야겠죠?
우열을 가리기 힘든 쟁쟁한 여러 후보들 중 첫번째 로고가 채택되었습니다.
어떤가요?
드 간데메 이름부터 로고까지-
하나의 이름을 짓는 일부터 세상에 쉬운 일은 없어요.
우리가 만나는 일도 우연을 넘어선 운명같은 일일지도 몰라요.
이 곳이서 우리 함께 멋진 일을 만들어가요!
여러분을 기다립니다~ :)
간데메는 ‘中山(가운데 산)’의 순우리말로써
공간이 위치한 바로 옆 공원의 명칭에, 장소나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를 붙여 간데메에서 간데메의 어떤 공간을 뜻하며,
들어간다며~라는 말을 경상도 사투리로 드간데메~라고 발음할 수 있어 친숙도가 높아요.
기억하기 쉽고, 유머러스하기도 하며 호기심을 자아내는 이름이며,
여러 동사와 결합하여 재미있게 연관검색어를 만들기 쉽지요.
또한, De 와 결합하여 프랑스어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어 부드러우면서 우아한 느낌도 가질 수 있습니다.
이름을 지을 때 우린 많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어요.
그러다 짜잔! 아래와 같은 후보가 정해졌습니다.
디디모아(DDM-OHA)
‘DDM’(동대문의 영어약자) + ‘오직 하나’의 앞 글자 만을 조합하여 연음으로 발음한 이름
디안뜨레(D-Atelier)
‘D’(동대문, Design, Directing의 영어약자) + ‘안뜰’(건축물에 둘러 쌓인 마당) + ‘~에’(처소의 격조사)를 결합하여 연음으로 발음한 이름
새일19(SEHILL19)
‘새’(새로운 일을 시작하다라는 의미와 사회적경제허브센터의 영어약자 SHE의 발음) + ‘일’(명사, 작업, 직업, 일자리) + 건물번호 ’19’를 결합한 이름
+19동(일구동)
동대문구사회적경제 지원센터는 A동, B동으로 나뉘어져 있으며, 새주소의 건물번호 19를 일구로 읽었을 때 일구하는 동(공간)이 더 생겼다는 의미
드간데메(De Gandaemae)
‘de’(~의, ~에서의 의미인 전치사) + 간데메공원의 ‘간데메’ 를 결합한 이름
ㄷㄷㄷコ(뚝딱, 동대문, Eastmoon)
순수한글인 ‘뚝딱뚝딱’중 뚝딱의 초성만 이용하여 나열한 이름(부사, 단단한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, 일을 잇따라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는 모양)
여러 후보 중 드 간데메가 채택되었어요.
짝짝짝
로고도 정해야겠죠?
우열을 가리기 힘든 쟁쟁한 여러 후보들 중 첫번째 로고가 채택되었습니다.
어떤가요?
드 간데메 이름부터 로고까지-
하나의 이름을 짓는 일부터 세상에 쉬운 일은 없어요.
우리가 만나는 일도 우연을 넘어선 운명같은 일일지도 몰라요.
이 곳이서 우리 함께 멋진 일을 만들어가요!
여러분을 기다립니다~ :)